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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한파...내일 추위 풀려

YTN동영상 | 입력 2009.11.03 12:00

 


[앵커멘트]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는 등 이틀째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내일은 추위가 풀린다고 합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한수정 캐스터!

오늘 아침, 기온이 얼마나 내려간 것입니까?

[리포트]

강원 산간지방은 영하 10도 안팎, 서울도 영하 2.8도로 어제보다 더 추웠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0.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밖에 경기도 문산이 영하 6.8도, 오늘은 남부지방도 봉화가 영하 7.2도, 장수 영하 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영하 2.8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낮았는데요, 전국적으로 12월에 해당하는 기온이었습니다.

[질문]
지금은 어제보다 덜 추운 것 같은데, 이제 추위가 풀리나요?

[답변]
어제에 비하면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늘까지는 예년보다 쌀쌀하고, 내일부터 추위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예상 기온, 어제와 비교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도 1도 정도 낮았습니다.

지금은, 서울 4.1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높고요, 바람이 잦아들면서 몸으로 느끼기에도 확실히 어제보다는 덜 춥습니다.

어제는 낮 최고 기온이 5도,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이었지만, 오늘 한 낮에는 수은주가 8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평년보다는 많이 쌀쌀한 날씨고요.

내일부터 예년의 늦가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이 맑고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서울경기와 충남 서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양은 5mm가 채 안될만큼 적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도 15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는 내일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에 한차례 비가 지나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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