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풍랑특보 가능성 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12일) 전날인 11일 전 해상에 물결이 거셀 것으로 예보돼 섬 지역 수험생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10∼11일에는 발달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지나 동해상으로 이동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고가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10일에는 남해와 동해상의 물결이 2∼3m로 일겠고 11일에는 서해상까지도 비슷한 수위로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서지방 수험생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www.kma.go.kr)와 언론보도를 통해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능일인 12일의 기온도 주초나 평년기온보다 다소 낮아져 아침에 쌀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당일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6/12도, 춘천 5/12도, 강릉 10/15도, 대전 7/14도, 청주 7/14도, 광주 8/16도, 전주 8/15도, 부산 9/16도, 대구 8/15도, 제주 12/15도 등으로 예보됐다.
jangje@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